행복지키미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고 이제야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뒤돌아 보니 내 나이가 어드덧 50대가 되었네요 ㅜㅜ 나만 졸졸 따라다니던 아이들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구요 ㅎ 100세 시대인 요즘 인생의 반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로 살았다면 나머지 반은 나를 위하여 살고 싶어요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경제적 할동이예요 50대 주부 알바를 알아보니 경력도 20년 넘게 단절 되었고 아무 자격증도 없으니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네요 마트의 캐시나, 식당의 일도 경력자를 찾더라구요 ㅜ 제가 원하는 일자리는 육제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고 단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데요 결론은 찾았네요~~!! 50대 주부 알바로 평생 할 수 있는 일자리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일을 소..

명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도 다른 분들과 똑같이 손님맞고, 다른 날보다 분주한 명절 연휴를 보냈답니다 결혼한 지 20년이나 지났지만 명절이 버거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50대가 되고 나니 어느 덧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었어요 명절 장보기를 하고 아이와 달달한 케잌과 음료 한 잔~~ 새롭게 생긴 즐거움인데요 사실 이 즐거움 말고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어요^^ 50대 주부알바 제가 매일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투자하는 일인데요 수익이 나오는 글을 제공받아서 인터넷에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이예요 블로그나, 포스트 업체에서 운영하는 카페 등 내가 일하기가 편한 곳을 골라서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처음에 이일을 하게 되었을 때에는 처랑은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컴퓨터는 검색용으로만 사용할 줄 알..

육아에 가정일에 매어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살림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남편 내조하면서 열심히 살았네요 이제야 조금 시간이 허락되어서 50대 주부 일자리를 알아보니 경력단절에 나이도 많다보니 재취업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ㅜㅜ 하지만 생활비에도 보태고 제 용돈은 제가 벌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50대 주부 일자리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대부분의 일은 마트나 식당 일이 대부분이었는데요 10시간식일을 할 자신이 없어서 선뜻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우연히 알게 된 주부 알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인데요 하루에 2시간씩 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요 제 블로그나 카페에 업체에서 주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예요 글을 쓰기만 하면 돈을 주는것이 아니라 제가 쓴 홍보 글을 읽고 반응을 보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