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알바로 안정적 수입이 되네요

 

 

결혼 전에는 나름 커리우먼이라

자부하고 살았는데요

 

 

결혼하고 아이들 뒷바라지

남편 내조하다 보니

어느덧 50대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 있죠

 

 

대학생이 되어버린 아이들은

이제는 제 할 일 제가 알아서 하고

남편은 여전히 사회생활에

바쁜 모습을 보며

 

 

나는 뭐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었는데....

 

 

뭔가 허전함과 공허함....

내가 없더라구요

 

 

누구의 엄마, 아내, 딸, 며느리....

나는 이런 생각이 안 들 줄 알았는데요

어김없이 나에게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설이 길었죠ㅎ

50대 여성알바로 지금은 열심히

내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가족들에게 인정도 받고

무엇보다도 내가 기특하네요

 

 

혹시 지금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거나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게

 

 

가정일과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는 분들

투잡을 원하시는 직장인들

 

 

제가 하는 일

관심 가지고 읽어주세요~~

 

 

 

 

 

 

 

제가 선택한

50대 여성알바는요

출퇴근이 필요 없는 재택근무예요

 

 

꼭 집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능한데요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편한 시간에 일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일명 타이핑알바라고 하구요

업체에서 글을 받아서

인터넷에 글을 써서 올리는 일이에요

 

 

 

 

 

 

인터넷 공간이 익숙하지 않는

50대 아줌마가

글을 써서 올려야 된다는 말을 듣고

겁부터 덜컥 나더라구요

 

 

인터넷은 검색이나

쇼핑 정도로만 할 줄 아는

컴퓨터는 거의 컴맹 수준이예요

 

 

잘하지고, 익숙하지도 않은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당연히 슬금슬금

도망가게 되었어요

 

 

그래도 그냥 무작정 도망가기는

조금 아쉬운 마음에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냥 글을 쓰라고 하지 않구요

먼저 교육을 시켜주었는데요

 

 

처음에 글을 쓸 수 있는 인터넷 공간

내 블로그를 만드는 법 부터

교육을 시켜주었어요

 

 

처음 블로그를 생성하고

일상 글부터 쓰기 시작했는데요

 

 

글을 쓰는 노하우

수익글의 키포인트인

키워드 선정하는 법

하나하난 연습을 먼저 했어요

 

 

물론 교육을 받으면서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전화나 카톡으로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구요

제 글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빨리 알아듣지 못해서

많이 귀찮게 했네요 ㅎㅎ

 

 

 

 

 

 

50대 여성알바

처음에는 일상 글로

글쓰기 연습하다가

 

 

업체에서 글을 받아서

수익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제 글에서 첫 수익이 나왔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히지를 않네요

 

 

저는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하루에 1개의

 글을 올렸는데요

 

 

지금은 글 쓰는 것이 조금 익숙해져서

하루에 글을 2개씩 써서

올린답니다

 

 

물론 글을 쓰지 않아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

 

 

시간 맞추어서

 글을 올려야 되는 것도 없구요

정말로 내가 원할 때에

일을 하면 되는데요

 

 

 

그런데 제가 글을 매일 적는 이유는요

인터넷에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보를 원하는 검색자에게

제 글이 검색이 잘 되어요

 

 

검색이 되어서 반응이 나타나면

저는 수수료를 받게 되는 거죠

 

 

글 하나의 수수료가 아니라

반응에 따른 수수료라서

글 하나에 10번도 100번도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이 있어서 글을 못 쓴 날에도

어김없이 반응이 나타난답니다^^

 

 

 

 

 

 

50대 여성알바는요

처음부터 몇 백만원씩 수익을

올리지는 못해요

 

 

첫 달 수익은 정말 작았는데요

열심히 일 한 만큼 수익도 오르고

 

 

오래 하면 오래 할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라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된 수익이

되어라구요

 

 

처음에는 글 하나 쓸 때에

2시간 이상 걸렸어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1시간 정도면

글 하나를 작성할 수 있답니다

 

 

 

 

50이란 나이가 많다면 많을 수도 있구요

한참 일을 할 수도 있는

나이인데요

 

 

많다고, 자신 없다고

그냥 포기하시지 마세요!

 

 

용기를 내서 내 일을 하니

노후대책도 하고,

여행경비도 모으고,

부족한 생활비까지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있죠 ㅎㅎ

 

 

50대 여성알바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알아보세요

 

 

내가 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구요

 

 

정말 이일을 하는데

눈치 보지 않는지

사람을 데리고 와야 하지 않는지

무엇을 팔아야 한다고  하는지

궁금한 것은 다 물어보세요

 

 

조금만 용기를 내시면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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